아침에 출근해서 회사에서 일하는데
엄마한테 전화 와서 받아보니
엄마 핸드폰으로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전화 와서 받았데요
선아(글쓴이)친구인데 선아가 출근하다가 교통사고 났다고 나를 바꿔준다고 그랬데요
엄마가 생각해보니 출근하는데 친구 만날일도 없고 발신번호표시제한 으로 온것도 수상하고 그래서
" 내가 전화한다!!!!!!!!!! " 이러고 끊고 저한테 전화 한거라고 하더라구요
서로 웃으면서 " 어머니 많이 당황하셨써여 ~ ? "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오래된 수법 쓰는것도 웃기고 내 이름 아는것도 엄마 딸 인거 아는것도 그렇고
이런건 처음이라 ;; 아침부터 영 찜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