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날 초기때의 맹독충 상대하는 해병 느낌과 마찬가지에요 ...
결국은 컨으로 해결해야된다는거죠 ... 해병산개하듯이 다방향으로 산개 하신다던지 이동할때마다 척후병을 미리 보내는 방법도 좋아요
척후병으로 보내는 저글링 한마리도 아까우시다면 감염충의 감테라던지 소수 군단숙주의 식충이라던지 소수 무리군주라던지 아니면 상대유닛에 반응 안한상태의 변신수도 나름 괜
찬은 방법중 하납니다.
아 참고로 진균 써도 지뢰가 보이니 굳이 디텍팅이 안되더라도 무조건 지뢰를 제거 못하는건 아니죠
감염충 진균 너프로 인해 좀 쓰기 껄끄러우시다면 뮤링링에 감염충 소수 섞으세요 군락갈때쯤 테란이 자주 진출하는데 그때 감염충만 보이면
소수 해불에 지뢰로 올 생각은 잘 못합니다. 온다는 것은 자살행위죠 지뢰가 잠복하기전에 진균으로 묶는다면 해불상대로 진균쓰는 것보다 나름 좋습니다.
제가 자주 당해본거라 당하는 입장에서 밖에 못써드리겟네요;;;
아무튼 너무 번식지 테크에서 너무 뮤링링으로만 버티시면 안되요 22업되면 테란쪽이 훨씬유리해지니까요
테란입장에선 감염충 없어서 심리적으로 안심을 받고 무작정 진출 하는거니까요 못해도 4기만 잇어요 무작정 오지는 못하게 압박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