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에 눈팅만 하고 글은 진짜 안쓴.. (그러나 스크랩글은 넘쳐나는)
21살 남자 오징어입니다
저희집에 천사가 살아서 소개한번 해보려합니다
이 아이는 고1때 제 베프네 고양이가 새끼들 낳아서 제가 한마리 입양해온 아이입니다 ㅋㅋ
(그땐 참 조그만했는데..지금은......)
우선 강림했을때 사진..
늠름 그 자체죠...ㅎㄷㄷ...
이때는 겨울이라 겨울털나서 좀 몸집 있어보이는데 아래 사진 보면 아니란걸 알게되실거에요 ㅋㅋ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사진 올려봅니다(라고하지만 4개밖에없음 ㅠㅠ)
처음 아이폰4사서 찍은 사진..ㅋㅋㅋ 아 완전 귀요미...하악...
이건 제 허벅지위에서 동그랗게 말고 자기 직전 한눈 가린거 순간포착!!
요건 잠들락 말락할때!!!!
그리고 두구두구 하이라이트!!
이건 집 베란다에서 쳐다보는 울애기 사진입니다 ㅋㅋㅋ 오드아이가 확티나네요.. 제 자랑거리에요!! ㅋㅋ
사진은 요기까지입니다
지금 잘먹고 잘싸고 잘자고 사랑받으며 이쁘게 커가고있는 아이입니다
동게에 처음 글써보는데 아직 어떻게 글을 맛깔나게 쓰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동게여러분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