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부터 부산 사람이라
경상도 사투리 보면 디게 반갑고 그르네요.
외롭기도 하고 잠도 안오고 해서 고게 뒤적뒤적 거리는데
경상도 말투로 하면 참 많이 반가워서...
음...부산 사람 아니더라도.
여기에 고민 올리는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위로도 되고, 힘도 되는 마법같은 새벽시간군요.
소설이면 어떠냐. 마음이 풀리고 힘이 된다면 그것또한 만족이지.
우리 오유 고게,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