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나가였다 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자유의 날개 를 만들시점까지만 해도 그런의도로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공허의 유산 만들다가 이래저래 설정이 충돌하는거 같아서
호루스가 형체화 해서 연락했다고 하지만...
자날 제라툴 미션에서 '난 죽음을 경험한적이 없네 친구여~'
이부분과
프로토스가 죽으면 간다는 칼라(?)에서는 아둔과 테사다르가 없다는 부분
사이오닉과 공허의 힘 둘다 쓸수 있는 유일(이)한 프로토스라는 점 등을봐서
아둔=테사다르=젤나가
이거나
둘은 젤나가 이지만, 아둔 ≠ 테사다르
이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적어도 자날까지는 그럴려고 했었다...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