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박한별이나 세븐이나 잘 놀기로 유명함.
서로서로 둘밖에없다는식으로 살지않음. 걍 서로 프리함.
즉, 세븐이 여친있는데 안마소간거는 박한별에게 별 상처가 안됨. 늘그래왔었음. 알고있는사실임.
굳이 따지자면 박한별입장에서 이 일이 커져서 언론화됨으로써 짜증이 날수는 있음.
그러니
문제의 요지는
연예병사가 군복무중에 안마소를 간것.
휴가때갔으면 문제될것은 없었음.
플러스
군인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인을 폭행한것임
물론 기자가 도발한것은 사실. 그래도 결과는 폭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