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서 이어집니다...
3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이성복
3 뜨겁고 평평하고 붐비는 세계 토머스 L 프리드먼
11 뜻으로 본 한국 역사 함석헌
3 랭보 시선 아르튀르 랭보
6 레 미제라블 빅토르 위고
3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토머스 L. 프리드만 지음, 신동욱 옮김 / 창해"
7 로드 정영목 역/코맥 매카시 저
9 로마인 이야기 시오노 나나미
3 로미오와 줄리엣 윌리엄 쉐익스피어
4 롤리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3 링크 알버트 라즐로 바라바시
7 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 외 지음, 정지영 외 옮김 / 한국경제신문"
6 마음 나쓰메 소세키
5 마의 산 토마스 만
3 마지막 거인 프랑수아 플라스
6 만들어진 신 리차드 도킨스
3 맛 로알드 달
4 먼 북소리 무라카미 하루키
4 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4 모래의 여자 아베 고보 저
11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봄
3 목로주점 에밀 졸라
4 몬스터 우라사와 나오키
7 몬테크리스토 백작 알렉상드르 뒤마
3 몰락의 에티카 신형철
9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최순우
6 무소유 법정
3 무정 이광수
4 무지개 원리 차동엽
3 무지개를 풀며 리처드 도킨스
3 무진기행 김승옥
3 문명화 과정 "노베르트 엘리아스,
9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아르놀트 하우저
3 문학의 공간 모리스 블랑쇼
7 문학의 숲을 거닐다 장영희
'뜻으로 본 한국역사' 종교를 떠나서 꼭 읽어보면 좋구요...
'마의 산' 강추입니다...참 큰 책입니다...책 크기뿐만 아니라 그 작가의 정신 세계가 대단해요...
'마의 산' 번역서는 뜬금없게도 '신원문화사'라는 이류 출판사의 것이 가장 좋습니다...'중학생을 위한~ 시리즈' 중에 '마의 산'이 들어 있는데 축약본 아니구요, 을유나 홍신 책보다 훨씬 유능한 역자가 번역했더군요...그렇다고 신원문화사의 중학생 시리즈가 좋다는 얘기는 전혀 아닙니다...역자 개인 역량의 차이였을 뿐,,시리즈의 다른 책들은 허접해요...
'마지막 거인'은 동화책이니까 도서관 가서 그냥 20분 동안 읽어보면 돼요...
'모래의 여자'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법정 스님 책은 사기 힘듭니다...사후 자기 책을 더 이상 발행하지 말라는 유언이 있어서 중고책들이 비싸요...도서관에서 빌려 읽으면 되는데 도서관 책들도 도난당한 게 많아요...몇 년 지나면 법정 스님 책은 도서관에서도 볼 수 없게 될 것 같아요...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는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와 함께 가장 많이 거론되는 예술사 책인데요...사실 이런 책들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옛날 책들이라 많이 답답하구요, 쉽지도 않아요...그래서 그런지 2천년대에 개정판 발행도 안 하고 있죠...
요샌 우리나라 사람들이 쓴 비슷한 책들도 많으니까 아래의 진중권 책이나 그런 거 보는 게 더 좋아요...
외국 책으로는 '반 룬의 예술사'가 훨씬 쉽고 재밌구요...움베르토 에코의 '미의 역사'는 끝내주는 그림이라도 많아서 보는 맛이 좋아요...
잰슨의 '미술의 역사'도 있는데 이건 사전급이라 전공자들이나 볼까말까 한 책입니당...
로마인 이야기가 열다섯권인가 되는데 참 사서 보기는 뭐하죠...근데 도서관에 있는 것들은 다 너덜너덜하구요...
제일 좋은 방법은 아는 사람 집에 요게 있는지 봐서 뽀려다 읽는 게 아닐까용~
4 문화의 수수께끼 마빈 해리스
4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에모토 마사루
5 "미당 시 전집 1,2,3" 서정주
7 미쳐야 미친다 정민
6 "미학 오디세이 1, 2, 3" 진중권
3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최장집 저
3 바둑 두는 여자 샨사 저/이상해 역
5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마가렛 미첼
3 박찬욱의 몽타주 오마주 세트(전2권) 박찬욱
7 반 고흐 영혼의 편지 산샤
3 발터 벤야민의 문예이론 발터 벤야민
4 배려 한상복
4 "백경(白鯨, Moby Dick)<1851> 허먼 멜빈
19 백년 동안의 고독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8 백범일지 김구
10 백석 시 전집 (부록 산문) 백석
3 백의 그림자 황정은
9 변신 카프카
4 변신이야기 오비디우스
6 보르헤스 전집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저
6 보바리 부인 귀스타브 플로베르
4 부분과 전체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6 부의 미래 앨빈 토플러
3 분노의 포도 스타인벡
6 불안 알랭 드 보통
3 불편한 진실 앨 고어
4 블루 오션 전략 "김위찬,르네 마보안공저"
8 빈 서판 스티븐 핑거
3 빼앗긴 자들 어슐러 르 귄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는 초판과 개정판의 두께 차이가 상당합니다...
가격이 싼 중고책은 초판일 가능성이 높아요...개정판의 내용이 다 빠져 있는 거죠...
'분노의 포도'는 헨리 폰다 나오는 영화도 참 명작이구요...
보르헤스 전집은 5권짜리인데 사실 보르헤스는 아주 많은 추천을 각각의 책들이 받았지만 그게 다 전집에 들어있어요...그 추천 다 모으면 '보르헤스 전집'이 받은 추천은 20개가 넘지 않을까 싶네요...제 기억에 이 단편이 전집 몇편에 들어 있었는지 가물가물한데,,,'끝없이 둘로 갈라지는 길~'이라는 단편이 들어있는 편이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16 사기 본기 1 완역 사마천
3 사다리 걷어차기 장하준 저
4 사람 풍경-김형경 심리 여행 에세이 김형경
6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3 사회생물학 에드워드 윌슨
4 산해경 정재서
6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장영희
3 삶의 의미를 찾아서 빅터 프랭클 저/이시형 역
9 삼국유사 일연
10 삼국지 나관중
3 삼대 염상섭
8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박민규
3 상상계의 인류학적 구조들 질베르 뒤랑
11 상실의 시대(노르웨이의 숲) 무라카미 하루키
4 상처 입은 치유자 헨리 나우웬
3 새로운 미래가 온다 다니엘 핑크
3 새벽 세 시 바람이 부나요 다니엘 글라타우어
6 새의 선물 은희경
3 샘에게 보내는 편지 다니엘 고틀립
3 생각의 지도 리처드 니스벳
15 생각의 탄생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삼대'를 일컬어 서울말의 향연이라고 하죠...
경상도 말은 '토지', 전라도 말은 '태백산맥' 충청도 말은 '관촌수필'에서 가장 잘 표현되어 있다면 서울 말은 '삼대'에서 그렇다고 해요...근데 책도 무지무지 재밌습니다...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도 느긋하게 산다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재밌는 책이었어요...
'산해경'은 어느 산엔 머리 두개에 다리 다섯개 달린 새가 살고,,,그런 책인데 이게 왜 고전인지 참 이유를 알 수 없는 책입니당...
그림 많이 들어있는 컬러판 책이 있어요, 파란 표지...그게 볼 만합니다...
5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최재천
3 생의 한가운데 루이제 린저
14 서양미술사 곰브리치
8 선물 스펜서 존슨
6 설국 가와바타 야스나리
3 설득의 심리학 로버트 치알디니
3 섬 장 그르니에
3 세 잔의 차 그레그 로빈슨 외
3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이케다 가요코
3 세계는 평평하다 "토머스 L. 프리드만 지음, 이윤섭 외 옮김 / 창해"
5 세계사 편력
3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무라카미 하루키
3 세계화의 덫 강수돌 역
7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움베르토 에코
5 소립자 미셀 우엘벡
4 소설가의 각오 마루야마 겐지
3 소유냐 삶이냐 에리히 프롬
5 소유의 종말 제레미 리프킨
4 소피의 세계 1~3 요슈타인 가아더
3 손자병법
3 쇼펜하우어 인생론(사랑은 없다) 쇼펜하우어
4 수상록 몽테뉴
4 수호전 시내암
7 스콧 니어링 자서전 스코트 니어링
5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로렌 슬레이터
3 슬픈 열대 레비스트로스
5 시간의 역사 스티븐 호킹
3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박경철
4 시인을 찾아서 신경림
9 시크릿 론다 번 저
5 신곡 단테
3 신도 버린 사람들 나렌드라 자다브
'소피의 세계' 나왔네요...철학입문서로도 괜찮다고 하지만 액자소설로서도 재밌죠...
'스콧 니어링 자서전' 추천합니다...이런 걸 닥추라고 하지요...
"'소립자'의 미셀 우엘벡이 드디어 콩쿠르상을 탄 '지도와 영토'라는 책이 있어요...추천 둘이라 여기 못 끼었는데,,,재밌는 책입니다..."
"삼성, 엘지가 좋다 뭐 그딴 얘기도 나오고,,,'부정관(시체관) 수행법'이라는 아주 인상적인 얘기가 들어 있어요..."
'생의 한가운데' 강추입니다...읽은 지 너무 오래 돼서 기억은 안 나지만 젊은 날에 꼭 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해요...
카르미나 부라나의 작곡가 칼 오르프가 루이제 린저 남편이죠...멋져부러...
7 신화의 힘 조셉 캠벨
7 심야식당 아베 야로 글그림
4 싯다르타 헤르만 헤세
3 쓸쓸해서 머나먼 최승자
6 아Q정전 루쉰
3 아낌없이 주는 나무 셸 실버스타인 저
8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올리버 색스
3 아라비안 나이트 권영미 윤종태
11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헬런 니어링
4 아웃라이어 Malcolm Gladwell
4 아직도 가야 할 길 모건 스콧 펙
4 아침 꽃을 저녁에 줍다 루쉰
3 악령 도스토예프스키
6 악의 꽃 샤를 보를레드
4 안나 카레니나 톨스토이
3 압록강은 흐른다 이미륵
5 앗 뜨거워 빌 버포드
3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피에르 아술린
10 앵무새 죽이기 하퍼 리
3 야생초 편지 황대권
3 야성적 충동 "조지 애커로프, 로버트 쉴러"
6 양철북 권터 그라스
3 어느 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 거다 황지우
3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파트릭 모디아노
16 어린 왕자 김화영 역
3 어머니 막심 고리키
3 어제 아고타 크리스토프
'앵무새 죽이기'는 그레고리 펙 주연의 흑백영화가 명작으로 꼽히는데 예전엔 영화 제목이 '알라바마 이야기'라고 되어 있었어요...요새는 영화도 '앵무새 죽이기'로 부르는 모양이네요,,,같은 영화입니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이라는 제목의 책이 몇 가지 있는데,,,위 책은 사진은 없는 책입니다...브레송의 사진 작품 보시려면 다른 책 구하세요~
'심야식당'이 그렇게 재밌다는데 만화책이라 도서관에 없더군요...
이걸 사야 되나...ㅠ.ㅠ
3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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