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효과와 비슷한 영화입니다. 외국영화구요. 어느 과거 한 시점으로 돌아가서 다른 선택을 하면 인생이 다르게 흘러가는 영화입니다.
먼저, 영화 첫 내용은 남자주인공이 정신없는 이미지들 사이에서 시간과 우주 이런 개념들을 설명하는 거구요 그 다음은 이제 그 남자주인공이 아직 태어나기 전, 즉 하늘에서 부모를 정하고 천사들이 하늘의 일은 비밀로 하라며 쉿~ 하는데서 인중이 생겻다 하는 장면이고 그다음 태어나서 행복하게 살다가 부모가 이혼을 합니다 이혼하고서 헤어지는데 기차역에서 헤어지게 됩니다 이게 중요한 부분인데 처음에 남자주인공은 아버지 편에 남게되는데 무뚝뚝하고 병걸린 아버지와의 생활은 윤택하지 못햇고 결국 주인공은 우울한 청년 장년기를 보내게 됩니다 그리고는 어렷을적 엄마를 따라가지 않은것을 후회합니다
그렇게 영화가 진행되다가 다시 기차역 장면으로 돌아옵니다. 이번에는 엄마를 따라가게되죠. 그리고 또 다른 인생을 주인공은 살게됩니다 그러다가 또 그 인생에 대한 후회가 생기게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그 기차역으로 돌아오게됩니다. 그리고는 엄마도 아빠도 아닌 다른선택을 (아마도 자살?) 하게되는데요
이 영화 참 좋아햇는데 실수로 삭제하는 바람에 제목도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영상이 대체적으로 우울하고 그랫는데... 아시는 분은 꼭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