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리고 잘생기고 이쁘고 한 새끼들을 한 5~6명 정도 모아서 춤 연습을 시킨다
2. 데뷔전에 어떻게 조성된지 알수없는 팬클럽과 팬카페가 생기면서 입소문을 만든다
3. 데뷔와 함께 또 다시 알수없게 CF같은걸 찍는다
4. 노래는 AR을 존나 깔고 안무 위주로 간다. 자기 부분을 부르는데도 헉헉 거리면서 부른다.
5. 그 와중에 계속 입만 뻥긋하다가 그나마 가장 높은 파트를 한 멤버가 부르면서 '실력 있는 가창력 있는 멤버'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킨다
6. 다 존나 이쁘거나 잘생기면 안된다. 그렇게되면 천상지희 꼴이 나기때문에 욕을 대신 먹어줄 멤버를 하나 슬쩍 껴넣는다
7. 그렇게 데뷔곡이 지나가면 잠시 쳐박혀있다가 정규 앨범같은걸로 다시 돌아오는데
8. 그 앨범 역시 티저영상(좆같은 새뀌들 티저영상 만들 시간 있으면 완성도나 높여)이 먼저 뜨는데 존나 관심폭발이라는 기사가 일반인의 관심보다 먼저 나온다
9. 소속사의 파워가 부족하면 3번이나 8번이 부족해서 망하기 쉽상
10. 대신 소속사가 빠방하면 99%는 성공한다고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