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했고.. 이틀 뒤에 테이프가 하얗게 부풀면 재생테이프 갈아라고 했는데요.
어제 밤부터 하얗게 부풀고 피가 맺히더니
오늘 아침엔 이런 상태예요. 피가 겉으로 흘러있었는데 그부분만 면봉으로 닦았구요..
지금 다리를 다쳐서 피부과까지 가기엔 멀기도하고 오픈도 늦게해서ㅠㅠ
약국가서 테이프사와서 갈까싶은데 그래도 되겠죠?
물 닿지 말라고 했는데, 피 닦지말고 위에 붙여야할까요?
(얼굴나와서 일주일쯤 뒤에 삭제할까싶은데 그래도 괜찮으신 분만 댓글 부탁드려요! 죄송합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