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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498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을이★
추천 : 0
조회수 : 31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6/25 18:50:21
이번엔 잘해볼려고
새벽에 정화수 떠놓고 기도하고
소개팅을 나갔드랬죠
하늘이 도우사마
제가 원하던 성격
비슷한 취향
웃을때 이쁜 그녀는
결국 또 사정없이 절 까버렸다는...
6개월이나 교제했는데
이제서야 안맞는거같다고
말하고 떠나다니ㅡㅡ
그럴꺼면 첨부터 시작하질 말던가ㅡ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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