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분 플레이..
카툰렌더링 기법? 이고 뭐고 재밌는데.
노트북밖에 없어서 버벅임을 못참고 한시간 반만에 컴퓨터 구매를 기약하고 때려치웠더랬죠 ㅠㅠ
8시간 플레이.
칼이랑 펫 모으는 재미가 쏠쏠한 아기자기한 게임!
근데 막판보스 잡고 나오는 칼은 네명이 경쟁해야돼서 ㅠㅠㅠㅠ
38분 플레이...
역시나 멋진 액션게임이라고 생각하는데.
재밌지만..
노트북 버벅임으로 인해 40분도 채 플레이 못하고 때려치움.
타이밍에 맞게 버튼누르는걸 무슨 액션이라고 하는지 까먹었지만..
버벅임은 액션게임의 적 ㅠㅠ
18시간 플레이.
물론 Left 4 Dead 1 과 복돌이로 플레이한것까지 포함하면 아마 1800시간도 넘겠지만..
노트북에서도 부담없이 돌아가는..(사실 조금 부담되는..) 사랑스런 게임이었고.
가레나에서는 나름 네임드 방장으로 이름도 날렸더랬죠.. 하하..
96분 플레이.
재밌어요.
다들 알잖아요.
보더랜드2 하다가, 프로토타입 하다가.
결국엔 버벅거림을 못참고... 흑흑 ㅠㅠ
결론은 컴퓨터를 하나 장만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