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단위 선거가 없는 내년에 구조개혁을 성공하지 못하면 경제 회생의 골든타임을 놓치게 될 것이라는 얘기입니다.<녹취> 박 대통령 : "내년은 우리 경제가 새로운 도약의 길로 나아가느냐,이대로 주저 앉고 마느냐를 결정짓는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우선 내년도 최우선 과제로 노동시장 개혁을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