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명문 뉴욕WCC에서 영화전공중인 Austin Orecchio라는 학생이 언론자유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는데, 상당한 분량이 세월호와 한국언론에 관해 다루는군요.
다큐 제목을 "Day of the living dead"라고 한 것은 1968년 좀비영화 "Night of the living dead"에서 따왔다네요.
한국의 종편들을 포함해서 언론사들이 백주대낮처럼 공공연하게 활개치고 다니는 모습을 축약적으로 보여주고 싶었답니다.
(다큐멘터리 제작한 오스틴)
유튜브 화면 오른쪽 하단에 [CC] 버튼 눌러서 한글자막 키고 보세요.
모쪼록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바일배려)
https://www.youtube.com/watch?v=NYCeJzeuYUA
*일워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