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머스킷.
xx같은 컨셉놀음의 피해자 끝판왕
물론 보우건도 불가촉 천민 수준으로 고통스러웠던건 사실이지만
폭풍의 설사-> 폭풍의 역살로 업그레이드되면서
빛속이라는 살짝 빗나가긴했지만 꿀같은 관통력 증가로 나름대로 써먹을만하게 업글되었고
얼음불꽃 보우건이라는 무시무시한 종결급 아이탬이 존재합니다.
물론 제너럴 보우건은... .눙물 ㅠㅠ
그에비해 일단 머스킷은...
롤링블록은 일단 좋은 무기임은 변함이 없지만
일단 75제라서 앞뎀자체가 낮아서
로오레와 함께써야하고
화염의 닐 스나이퍼는 이름에서 알수있듯이
닐스만 강해지고
롤오브 썸은 투척스킬만 강화시키기 때문에
류탄투척의 비중이 낮은 남스핏에겐
그냥 앞뎀높은 마봉템 이상의 의미는 찾기 어려울 뿐더러
코드넘버 608은
75제 유니크 머스킷인 콘도르와 핵심옵션이 동일한덕에
강력한 마법으로 봉인된 코드넘버 608이라는 조롱을 받고있음.
물론 클모 30%증뎀은 강력하지만.....
거기에 남자 스핏파이어가
여성 스핏파이어와 비교해서 비교우위를 갖는건 마인과 닐스 뿐.
근데 남스핏이 세크스 6/3셋으로 마인 2개를 깔고 퐝!
해도 미라드 챔피언 몬스터조차 죽일 수 없음.
(직접 경험해보고 충격을 받았슴다...)
닐스는 극한의 스위칭에다가
화염의 닐 스나이퍼가 없으면 스위칭을 해도 그저그런스킬.
도대체 남스핏/머스킷은 뭘잘못한겁니까!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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