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작쟁의는 1919년 11월 13일 1,500여 명의 황해도 흑교농장 소작인들이 고율의 소작료에 항거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1920년대 전반기의 소작쟁의는 소작인단체의 주도 아래 있었고, 목적은 잡다한 부담과 소작료인하투쟁이었다. 1923년부터는 소작권박탈에 대한 반대투쟁이 대부분이었다. 이는 지주가 소작권박탈을 무기로 고율의 소작료를 요구하거나 소작인의 소작료인하투쟁을 억눌렀기 때문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소작쟁의 [小作爭議] (두산백과)
소작쟁의 운동은 지주들을 소작인들을 자꾸 내쫓는 고용불안이 가장 큰 원인이었음.
근데 21세기에 일제시대에나 있을법한 일들이 생겨남.
비정규직확대라..
일제시대의 결과는 지주 몇명은 그냥 앉아서 소작농들이 지네 굶어가면서 돈을 벌어다 줬음. 결국 국민의 80%이상이 하루 3끼를 못먹는 일이 벌어짐.
근데 지주들은 서울 명동에 별장지음..;;;; 자식들 유학보냄;; 땅 더삼;;;
비정규직이 확대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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