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서버 메르시보다 훨씬 더 살아남기가 힘들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 이유인 즉, 부활할 수 있는 횟수는 훨씬 늘어났으나
부활 가능한 거리가 매우 짧아져서
가뜩이나 부활 무적도 없는 상태라고 친다면
원하는 아군을 부활시킬 수 없을 뿐더러
살리더라도 메르시가 쉽게 살아남을 수 있는지가 의문입니다.
물론 궁극기를 사용한다면 높은 곳에서 힐을 주면서
빠른 스피드로 부활을 써주고 도망다닐 수 있겠지만,
궁극기가 아닌 상태에는 아군이 바로 앞에 죽어주지 않는 이상
부활을 위해 메르시가 희생하는 일은 더더욱이 없어질 거라 예상합니다.
훈련장에서 부활의 거리 차이를 영상으로 참고하겠습니다.
(추가로 권총딜 비교 차이도 있습니다)
궁 거리는 꼭 수정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짧고 부활 무적이 없기 때문에 부활 운영이 쉽지 않습니다.
부활을 적극적으로 쓰기에는 메르시에게 부담이 큽니다.
차라리 조금 더 메르시에게 실력을 요구해서
궁 거리를 본 서버 궁 거리로 하되, 꽤 정확한 에임으로 해당 아군을 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