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이라서 푸짐하게 먹는 저들이 부러웠음.. 군시절 저렇게 먹어본적이 없는.. 많이 먹어도 3개.. 말년엔 좀 더..
진심.. 분대장이 식사 속도 빨리하라고 하니깐 (레스토랑처럼 느긋하게 먹으면 안 돼고, 안 체하는 속도내에서 빨리 먹어야 하긴 함)
남은 통닭 버릴려고 할때 흥분했음..
그 버리는 통닭을 누구는 정량으로 먹는데..
눈물나는 에피소드로 이병 때 못 먹거나 1개 먹은 기억도 나구만..(그 우울했던 느낌이 지금도 생생한..)(배분 관리 못 하면 이런 상황 발생)
하지만 샘의 멋진 말이 이어지니..
국민의 세금으로 만들었다며 다 먹을 것을 권유하는 멋진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