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진 경기였죠. 저는 이제 20대 후반인 나이라 당시 경기를 실시간으로 보진 못했습니다.
유투브를 통해서 올해 초엔가 경기를 봤지요.
놀라운 점은 당시의 광고 기술력.
프리킥이나 코너킥 등 경기가 정지되어 있을 때마다 리플레이를 하면서 광고를 동시에 하더군요. 아래 링크가 맞는지 확실하게 모르겠는데....
K-League를 비롯한 축구 중계가 광고의 측면에서 타 스포츠에 밀린다고 한다면, 위에 있는 동영상에서처럼 중간중간
텀이 있을 때 광고를 하는 게 어떨까요?
그렇게 해서라도, K-League 중계를 더 제대로 봤으면 좋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