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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못나면 식구들이 어디가나 괄시를 받는법
게시물ID : sisa_565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nsiboy
추천 : 1/2
조회수 : 37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8/07/12 21:34:18
타고난 밉상인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대북 무분별한 퍼주기는 안하겠다고 하더니만
골프카트 운전기사 노릇 하고서 전략적 동맹을 맺었다고 자랑스럽게 돌아오고 나서는
부시가 대북 평화노선을 취하는데 당황한 나머지
이제서야 대화를 하자는둥..
그렇게 전정권을 퍼주기라고 욕하더니 이제와서 퍼주기까지 하려들고..

북한측은 원래 남쪽은 무시하고 미국과만 상대하려고 해왔는데
남측의 새 대통령이라는게 저X랄이니 그만 상대하기 짜증나서 작정하고 저지른 일인것같다
물론 민간인을 총살한 북한의 죄는 천벌받을 짓이고 반드시 따져물어야 하지만
그래봐야 부시 임기말 성과에 쫓기는 미국은 대북 평화노선을 멈추지 않을것같고 
뒤늦게 허겁지겁 북한에 선물을 싸들고 가려던 이명박만 철저히 조롱당해버린 결과이다
걔들도 설치류의 짐승과는 말하기 싫었나보다..

이래서 대표는 잘뽑아야 한다
미국가서는 FTA 해줄께 이러니 솔깃해져서 광우병 소고기나 받아오고
일본에서는 조선총독부 문양달린 단상에 서고
중국에서는 따오기 선물이나 받아오고 (따오기의 영어 이름은 Japanese crested ibis)
러시아는 언제 가나? 최고의 자원대국에 가기 싫어서 안가는거지?

비리는 상관없다 다른건 상관없다 경제만 살려다오
그 결과는 이거다 
(아.. 임기 아직 멀었으니 결과라는 표현은 안어울리나?)




비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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