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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565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구리링★
추천 : 4/6
조회수 : 656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08/12/16 21:41:58
안녕하세요
저희아빠가 맨날 술을 처먹고들어옵니다...
곱게 먹고 와서 그냥 자면괜찮은데
술먹고 몸도 못가눠서 다쳐서 들어와요 이번이 두번째에요
저번달에도 얼굴 흉터까지 남을정도로 다쳐서 오더니 또그러네요
나이 50처먹고 왜 아직도 정신을 못차릴까요
어떻게해야 술을끊을까요 정신장애있는것도 아니고 맨날 왜처먹고들어오는지모르겟네요
속썩인적도없고
꼭 술처먹고들어와서 기분좋게 집에있던 우리가족까지 기분 잡치게만들고
진짜 징그럽네요 씨발 좆같아서 진짜 나이 40넘으면 웬만한사람들은 정신차린다는데
왜이러는지 ..... 아빠 때메 콱 디져불고싶네요
니미 ㅡㅡ 맨날 술처먹을꺼면서 왜 나를 낳아서 이 지랄맞게 만드는지 참
엄마가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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