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media/issue/866/newsview/20141212211608520 또, 지난 8일 국토부로 조사를 받으러 가기 전엔 '국토부의 조사 담당자들이 대한항공 출신 기장과 사무장'이라 '조사라고 해봐야 회사측과 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며 심리적으로 위축시키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땅콩회항 당시 사무장이 kbs와 단독 인터뷰 했네요
그런데 의미 심장한 내용을 얘기했네요
국토부 조사위원들이 대한항공 출신이라면서 짜고 치는 고스톱이 될 거라고 대한항공 직원들이 자신에게 얘기했다네요
그러면 오늘 국토부 조사를 빋는 조현아는 대한항공 출신 조사위원들에게 조사를 받는 것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결국 짜고 치는 고스톱이란 이야기인가요???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