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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istory_102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ong110★
추천 : 2/6
조회수 : 46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6/22 20:51:56
우리는 예맥의 후예라고 일커는데 맥에 대하여
말하면 춘추시기 진문공이 난을 피하여 초나라
에 갔을적에 하루는 교외에서 연회할때 이상한
짐승이 나타나니 생김은 곰과 같고 창으로 지
르나 칼로 찍어도 드러가지 않고 쇠를 보면 닥
치는로먹으니 이름은 맥이라고하여죠
고려말에 송도서울에 우에같은 이상한 짐승이
나타ㅂ니 죽일 방법이 없어 불가사이 불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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