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련 기습시위가 간밤사이에 불법 폭력시위라고 주장하는 무리들있습니다.
힌대련 시위는 기습시위이지 불법 폭력시위가 아닙니다.
오유(오늘의 유머)에서도 한대련 욕하는 인간들 신상털기 하여 보니 대부분 일베입디다.
민주적 표현을 하면서 속내는 박근혜를 우호적으로 표현한 지능법이더군요.
보수연합찌라시들도 기습시위라고 표현하는데 불법폭력시위로 묘사하는 무리들,
무엇을 두려워 하는 겁니까?
민주주의는 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가 있습니다.
대학생들은 그것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기습시위를 선택한 것입니다.
대학생들이 집회 신고를 하지 않고 강행한 것은 민주적 근본을 되찾으려는 겁니다.
집회 신고제는 민주주의 근본, 표현의자유와 결사의 자유를 억압하기위해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이 법은 허가제냐 신고제냐 논란속에서 만들어 진 법입니다.
처음 집회를 허가제로 하자는 강론자들이 반대론자들의 저항에 부딪치면서 결국 합의한 것이 바로 집회 신고제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집회 신고제 법은 결사의 자유를 억압하기 위한 법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불법용어 함부로 적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대련 기습시위은 정당한 표현 집회 결사의자유를 되찾으려는 겁니다.
국정원개입으로 불법 당선된 박근혜에게나 어울리는 불법이라는 용어 자제하시기를 바랍니다.
불법 탈법으로 사기쳤던 이명박에게나 어울리는 불법용어를 어린 청년학생들에게 결부 시키지 마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한대련 무신고 집회와 기습시위는 현정세를 표현하고자 벌인 표현의 자유이지 불법폭력시위가 아닙니다.
국정원장 원세훈을 구속하고 강제연행된 청년학생들을 석방하라!
어떠한 자들이 이 들을 두고 불법폭력시위라 하는가?
민주주의를 되찾으려는 저들의 울부짖음이 들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