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X 같은 소리하고 있네."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홈페이지에 사측의 조현아(사진) 부사장 '갑질 논란' 사과문을 반박하는 의견이 올라오고 있다. 비속어까지 동원되는 등 이번 사건과 사후 대응에 대한 분노가 심상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홈페이지 게시판 '열린 마당'에 '웃기지 마라'라는 아이디를 쓴 한 조합원은 8일 "대한항공 사과문 내용을 보니 항공안전 및 보안에 관한 법률을 어기고 경영자라는 이유로 해당 사무장을 부당하게 내리게 한 월권행위에 대한 반성은 없다"라고 주장했다.
이하 좌표 참조
시원시원하구먼....허헛어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1209093813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