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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에 솔직한 초딩 시를 보고
게시물ID : freeboard_6938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을담아
추천 : 0
조회수 : 39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21 17:47:03
요즘 울 어머니 나한테 밥만 너무 많이먹고 반찬은 안먹는다 타박하심.
그래서 많이 먹으려고 듬뿍듬뿍 집어도 다른 사람 집는거에 못미치는 듯..;; 근데 네살 터울 동생도 이럼. 어머니는 뭔 탄수화물로 배 채우냐고 반찬 확 좀 집어먹으라고 듬~뿍 밥 위에 올려주심ㅎㅎ

근데 이거 초등학교때 급식 먹던 습관때문이 그런듯. 
왜 밥은 잔뜩있는데 반찬은 얼마 안되잖음? 특히 고기 반찬은 끽해야 서너숟갈 먹으니까
밥 한숟갈 잔뜩 입에 넣고 고기는 찔끔찔끔..
게다가 초딩때는 밥도 못남기게 하니까 
밥은 싹싹 쓸어먹어야 하고.. 맨밥은 싫고.. 하여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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