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6938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을담아★
추천 : 0
조회수 : 3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21 17:46:35
요즘 울 어머니 나한테 밥만 너무 많이먹고 반찬은 안먹는다 타박하심.
그래서 많이 먹으려고 듬뿍듬뿍 집어도 다른 사람 집는거에 못미치는 듯..;; 근데 네살 터울 동생도 이럼. 어머니는 뭔 탄수화물로 배 채우냐고 반찬 확 좀 집어먹으라고 듬~뿍 밥 위에 올려주심ㅎㅎ
근데 이거 초등학교때 급식 먹던 습관때문이 그런듯.
왜 밥은 잔뜩있는데 반찬은 얼마 안되잖음? 특히 고기 반찬은 끽해야 서너숟갈 먹으니까
밥 한숟갈 잔뜩 입에 넣고 고기는 찔끔찔끔..
게다가 초딩때는 밥도 못남기게 하니까
밥은 싹싹 쓸어먹어야 하고.. 맨밥은 싫고.. 하여튼 그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