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일부다처제 등등
현재 우리 사회의 건전한 성윤리에 맞지 않는
이런 것들도 모두 인정해줘야 하는 것 아닐까요??
각자 다름을 인정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한 공동체 내의 건전한 성윤리에도 적합해야
그 사회 내에서 용인될 수 있다고 봅니다
법적으로 차별받는 분야는
혼인 및 상속에 관한 문제 뿐인거 같은데
이런것은 법적 제정을 촉구할 문제이지
동성애자들을 아직 생소한 눈으로
혐오스런 눈길로 보는 일반인들을
마치 시대에 뒤처진 사람들인 것 마냥
호모포비아라는 용어까지 만들어가면서
마녀사냥을 하게 된다면...
그 또한 하나의 차별 아닐까요??
동성애자들이 겪는 현실적인 법적 차별 사례나
그에 따른 법 제정촉구에 관한 글은 없는 것 같아
끄젹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