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울한 자취방에서 남자 혼자 노트북 하나 달랑 들고 티비 없이 적적하게 지내고 있는 저에게 빛과 소금 같으신 쉬룐님 ㅠㅠ
맨날 라면 끓여 놓고 혼자 먹고 있을때 마다 볼것도 없고 티비는 너무 보고 싶고 할때 쉬룐님 플짤들 항상 너무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ㅠㅠ
어떻게 제가 감사의 표시 할 방법이 없어서 부득이 하게 여기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쉬룐님 덕분에 라면이 더 맛있는것 같아요 ㅠㅠㅠ
다음에 저 취업하고 성공 하면 어떻게 보답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ㅠㅠ
항상 행복한날만 계속 되시길 진심으로 빌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