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그냥 눈팅만 즐기는 오지오징 중 한명입니다^^
제가 저만 보고 알고 있기에는 아까워서 오유 예게 여러분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작성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누나가 그린 그림을 소개 하고 싶습니다. ㅎ
왜 저는 그림을 못그릴까요..-0-??
저도 같은 유전자인에 제가 그린 기린그림은 목이 짧은 기린 그림이고 누나가 그린 기린 그림....아;; ㅋㅋ 왜 이 말을 쓰지??ㅋ
여하튼!!
지금은 아줌마가 된 저희 누나의 그림을 소개 하겠습니다.
아래 그림은 지젤 번천 입니다..ㅎㅎ
언제 그린 그림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2005~6년도에 그린 그림 같습니다. ㅎㅎ(참고로 모든 그림은 펜이 아닌 테블릿과 PC를 이용 Photo shop에서 작업한 그림입니다^^)
이번 그림은 전지현 입니다. ㅎ
이것도 언제 그린건지.음.....제기억이 맞다면 2006~7년도쯤??ㅎㅎ
이 그림은 2006년도에 그린 그림이군요 ㅎㅎㅎ
이 그림이 제일 기억에 남는데 그 이유가 누나가 카페??활동을 하면서 올린 이 베컴 그림이 유명해져서
네이버 메인에도 떴더군요...ㅎㅎ
깜짝 놀랐드랬죠 ㅎㅎ
TV에서 섭외도 오고 했었는데 누나가 거절해서....당시에 누나 대신 나간 사람은 엄청 유명해졌다는......
지금에 와서 누나는 엄청 아쉬워 하더라고요....ㅎㅎ
조재현씨 그림 입니다.
베컴 다른 그림입니다. ㅎ
아마 저 시기에 베컴이 좀 붐이였던거 같네요 ㅎㅎㅎㅎ
아니면 누나가 베컴을 좋아했었나~?ㅎㅎㅎ
풍경화를 그린 그림인데 ㅎㅎ
처음엔 물결만 보고 사진인줄 알았었네요...ㅎㅎ
친구들도 누나 그림 보고 다 사진 아니냐고 막...ㅎㅎ
같은 가족이지만 왜 이리 차이가 많이 나는지...
내가 그린 그림은 왜 비루하지..ㅠㅠ??
이 그림이 가장 최근에 그린그림인데.... 완성본이 어디에 있는질 못찾아서 미완성 본을 올리게 되네요..ㅠㅠ
완성본은 진짜 사진 같이 풍경화 그려졌는데...ㅎㅎㅎ
저희 누나는 그림 전공을 한적이 없습니다...오히려 그림과는 정 반대인 저와 같은 IT, 컴퓨터 관련 전산 관련 전공을 했었죠 ㅎ
그냥 그림은 취미 생활 이였고요 ㅎ
그러다가 어느 순간 부터 컴퓨터로 그림그리기 취미 생활을 하더니만....
저렇게 결과물이 나왔네요...
예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 지요..??
예게에 처음 글 올리는 거라....뭐라 마무리를 해야 될지...ㅠㅠㅎㅎ
아 그리고 그림은 올린다고 허락 맞았구요^^ㅎ
출처도 남겨 놓을께요~ㅎㅎ
필요 하신분들은 그림 제작 과정도 있으니 보셔도 될듯 하네요 ㅎㅎㅎ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http://www.cyworld.com/katch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