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은 150억년 전 높은에너지를 가진 작은 점에서 폭발했다는 이론이다. 그러나 아무것도 없었던 곳에서 에너지는 어디서 왔으며 에너지가 높은 압력을 가지고 마침내 폭발해야했던 이유는 무엇인가?
아~~~무 것도 없는 즉 공간도 없고 시간도 없으며 당연히 과학체계조차도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어디서 에너지라는 개념이 스스로 생기며 폭발이라는 과학시스템 이 발생했는가?
가스도 없고 폭발할 수 있는 매개가 전혀 없었다. 이 불가능한 폭발보다 더 불가 능한 것은 현재 이루고 있는 행성들 즉 물질들은 어디서 왔느냐?이다. 행성들은 흔히 가스가 뭉쳐서 태어난다고하나 그 가스는 어디서 생겨났느냐는 것 이다.
과거에는 원자가 최소단위인줄 알았으나 현재는 쿼크를 알며 또한 그것이 최소단위 가 아닐 것이라는 것이 과학자들의 조심스러운 견해이다. 쿼크보다 더 작은 입자가 없다면 쿼크는 갑자가 무에서 생겨나는 불가사의를 발생 시켜야 한다. 그러나 또 무엇이 쿼크를 발생시키는가가 불가사의이다.
단 한명도 진화론자들은 오래전부터 전세계에서 해온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또 진화론을 신봉하는 일반인들은 자신이 해답을 모르자 되려 상대 에게 공부가 부족하다는 말뿐이다. 그렇고 똑똑하면서 왜 답변을 못할까?
과거에는 잘도 믿었겠지만 본격적인 질문이 나오자 이런식으로 넘기고 넘겨서 벌써 수십년이 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