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머싯머싯한 사진말고 긔욤긔욤한 사진만 들고왔어요.
겁에 질린 고양이의 표정 ~
꼬치를 떼야지 떼야지하면서 아직도 못떼고 있는 카카이입니다.
두살이예요.ㅠ.ㅠ
외동둥이구욤.ㅠ.ㅠ 맨날 컴터 의자를 뺏겨서 전 ... 딱딱한 식탁의자에서 비루하게 컴터를 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