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다잡고...
뭘하려했는데....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일이 터짐...
시발..................
다 떄려치고싶다........
좋게 좋게 생각해서 2~3년 고생하고
나도 좀 사람답게 살아보려했는데......
시발.......
하소연할때도 없고....
누구하나 속 시원하게 말할 사람도 이젠 없어서
그냥 여기다 씁니다
엿같은 세상
엿같은 돈
시발....
아무 생각하기도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