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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 방어력 상승에 따라 파생되는 현상에 대한 고찰
게시물ID : dungeon_5629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농민
추천 : 0
조회수 : 44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11/05 14: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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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레이드 방어력을 늘리면 딜러의 데미지가 그만큼 더 줄어듬
 
따라서 방깍으로 인해 상승하는 딜 지분은 오히려 더 커짐.
 
 
레이드 방어력 상승--> 방깍없인 딜을 못넣는 구조---> 디버퍼가 레이드의 필수가 됨---> 디버퍼의 수요증가로 컷하락---> 양산
 
 
위의 라인대로 발전하게 됩니다.
 
 
정말 날먹들이 진입 못하게 하고 싶다면 두가지의 다른 방법을 추천합니다.
 
 
 
1. 현 레이드 방어력을 유지하되 방깍 수치 조정.
 
현재의 1/2 정도만 되더라도 디버퍼의 존재는 선택사향이 될겁니다. 방깍으로 상승하는 딜지분이 방깍 없이 홀딩+딜을 데려갈때의 
 
딜지분과 비슷해진다면 상대적으로 이해도나 홀딩안정성이 더  뛰어난 사람을 데려가려고 하지 굳이 디버퍼를 데려갈 이유가 없기 떄문이죠.
 
 
 
2. 현 레이드 미니멈 방어력 상승 + 평소 방어력 하락 + 최대 HP 상승
 
우선 레이드 몬스터의 방어력을 현재의 1/2 정도로 줄이고 대신 미니멈 방어력(방깍으로 줄어들수 있는 최대 방어력)을 올리는겁니다.
 
자연스레 디버퍼의 효율보다는 딜러 한명을 더 데려가는게 나은 상황이 발생할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디버퍼로써 스펙을 최대한 올린다면 메인 딜러의 딜 정도의 방깍으로 상승한 딜지분을 보장한다면
 
날먹은 사라지게 될겁니다.
 
 
 
 
날먹이 생긴 이유
 
 
방깍 효율이 좋아서 딜러3보다 딜2디법1or 딜1디법1홀딩1의 효율이 더  나음--> 디버퍼의 수요 증가--> 디버퍼의 품귀현상-->디버퍼 컷 하락-->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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