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에 앞장서온 민주당 정청래의원이 소송단 집회에 참여했다가 봉변 당했답니다.
때리려는 시늉을 한 뒤 "정청래가 누구야! 확 대갈빡을 뿌셔버려!
"정청래가 누구야! 확 대갈빡을 뿌셔버려!
"정청래가 누구야! 확 대갈빡을 뿌셔버려!
"정청래가 누구야! 확 대갈빡을 뿌셔버려!
한산이라는 작자는 " 박근혜가 당선 무효면 노무현대통령도 당선 무효다"라고 당당하게 외쳤던 자 입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불법 전자개표기를 사용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이는 노무현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으려는 수구세력들의 주장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입니다.
또한 한산이라는 작자는 한영수 김필원과 함께 소송단 카페를 개설한 3인방으로써 오래된 동지라고 합니다.
한영수는 카페에 탈퇴당해야 마땅한 한산(이정우)를 아직도 회원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만의 뿌리깊은 동지애 일 것입니다.
정청래의원의 봉변에 한영수 김필원은 사과를 했다지만, 이들의 뿌리는 민주세력을 음해했던 보수세력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에 경계의 대상이 되어야합니다.
세세한 이야기는 아래 꼬릿말 또는 링크로 붙였습니다.
오유에 익숙하지 못하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