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반접었다가 주술사 적금에 혹해서 오랫만에 다시 하고 있는데
주술사때는 시간이 없어서 죄다 스킵한터라 마도신공으로 갔던 소환사로 스토리 진행중입니다.
마도옷 태우니까 좀 아까움 ㅠ_ㅠ
예전에 백청산맥에서 주인공이 복수를 위해서 마을사람들도 괴롭히고 나쁜놈한테 이용당하면서 악의 길로 가는 것을 보면서 우왕 스토리 좋아 이랬는데
무조건 홍문 신공 강제하고 왠지 스토리가 주인공이 나쁜짓을 안하게 되는것 같네요?
게임에서 주인공이 나쁜짓 하면 안되도록 해서 그런건가요?
주인공이 악행하다가 나중에 돌아오는 스토리도 좋았는데...
다른분들은 스토리 바뀐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