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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565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을담아★
추천 : 1
조회수 : 54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20 00:53:12
흐린 세상을 욕하지 마라
진흙탕에 온 가슴을
적시면서
대낮에도 밝아있는
저 등불 하나
-이외수 [연꽃]
시국선언 줄줄이 쏟아지는 것들 보다가 국어책에 있더 시가 문득 떠올라 적어봅니다ㅎㅎ
비록 지금은 많이 어두워도, 우리 함께 조금씩 밝혀나가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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