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좋아하던 종족이 프로토스라
아르타니스 보라준 중에 뭘 하지 하다가
그래도 조금 색다른걸 해봐야지 해서
보라준 을 했거든요.
레벨 2 때 열리는 차원 융화소(?)가 굉장히 편하긴 하더라구요
레벨 5 쯤 찍어놓고 다른 커뮤 좀 둘러보니
보라준 OP라고 ㅋㅋㅋㅋ 그러더라구요.
뭐 암흑기사랑 커세어 조합이 좋긴하징 ㅋㅋ
하고 그냥 넘기고
그저께 레벨 12를 찍고 살짝 현자타임와서
다른 종족을 해봤거든요.
레이너 - 아르타니스 - 캐리건
2판씩 정도?
초급자용 캐릭터라고 소개가 되어있긴 한대
왠지 모르게 보라보라 보다 훨 손이 많이 가는 듯한
느낌적인느낌(?)
근데 자가라 를 한번 해보니
우왕 이게 바로 저그다 내가 바로 군단이다
이런 느낌 받았어요. 저글링 물량 부왁 해놓고
자가라 스킬 쓰니깐
저글링들 다 때려부수더라구요
너무 무섭 ㅠㅠ
대공은 타락귀 한번 써봤는데 음.. 좀.. 그래서
갈귀 몰빵 ㅋㅋㅋㅋㅋㅋㅋ
저그의 신세경을 보았지용
자가라 짱
왜 인구수가 100으로 제한되는지 수긍했음.
그나저나 튕기는 거는 -ㅁ-...
제 컴 문제인가요 상대방 컴 문제인가요
왜 나가는거야 왜 ㅠㅠㅠㅠ
아직 보라보라 로 혼자 쌈싸먹고 다닐 수준은 아니라서 ㅠㅠ
협동전 개꿀잼 임돠
다음번엔 로리스완 해봐야징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