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KY.
어제 순식간에 제주도에서 창원까지 예쁜 아가를 분양받은 초보집사 입니다~ㅎㅎ
굉장히 오래 고민고민 하다 낭만꼬냥이님 글을 보고 연락 드렸더니 금새 집사가 되어 있네요..ㅋㅋ
6시간이 채 안돼서 제 손바닥을 핥아대던 완전 100% 개냥이 입니다!ㅋㅋ
부러우시라고 인증!
처음엔 요렇게 경계 잔뜩 하더니~!
슬그머~니 올라와서는...
떡~! 하니 자리를 잡고는!!
안비켜요.....ㅠㅠ
덕분에 롤 접게 생겼음...
끝으로,,, 예쁜 애기 집사되게 해주신 낭만꼬냥이님께 감사드리며~
동영상 올리고 싶네요...ㅠㅠ 예전에 돌아 다니던 그 고양이 움짤처럼 누워서 혼자 주먹 쥐었다 폈다 하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