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모토 오사카 시장(유신회 공동 대표)이 위안부가 필요했다는 발언이
잘 못 되지 않았다는 자신의 주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원자폭탄이라는 가공할 만한 무기의 임상실험 대상이 필요했는데
일본인이라는 실험대상들을 상대로 두차례 성공적으로 임상실험이 이뤄졌으며
전쟁중에 원자폭탄의 일본 원숭이를 상대로 한 임상실험도 전쟁종식과
원자력의 피해 등을 알 수 있는 좋은 실험이었다라고 하면
일본 원숭이들 입에 게거품을 물며 반박할 겁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상대하면 됩니다
원지폭탄으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일본원숭이들에게는
원다폭탄님의 은총이었다고 우리는 주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