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하하, 정형돈 석공 역할은 가마꾼을 염두한 포석이 아니었을까요?
게시물ID :
muhan_56251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eestation
★
추천 :
7
조회수 :
132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6/01 17:47:00
저는 제작진측에서 무한도전 맴버들이 안전사고 날만한 미션을 하게 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 측면에서
하하, 정형돈 석공 역할은 가마꾼을 염두한 포석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가마꾼이 역할이 석공역할 미션의 백업 플랜처럼 방송에서는 나오는데요, 그것보다는 바로 가마꾼 역할 시키면 하하, 정형돈이 불평할 거 뻔하니, 석공역할 미션 맛을 보게 한 후 가마꾼 미션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게 하기 위한 포석이 아니었을까 생각듭니다.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