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는 일 할 기회를, 젊은이에게 미래를, 노인들에게는 안 정을 제공할 훌륭한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 싸웁시다. 극악무도한 자들도 이런 것들을 약속하며 권력을 키웠지만, 그들 의 약속은 실행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절대 지켜지지 않을 것입 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자유롭게 하면서 국민들은 노예로 전락시켰습 니다.
이제 그들이 했던 그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싸웁시다.
- 위대한 독재자 연설문 중 -
아직도 종북이니 좌파니 떠들은 걸 보면 세삼 노예도 저런 노예가 없구나 생각듭니다 자기의 권리를 찾고자 하는 행위에 대하여 찾는 시도도 못할뿐더러 자기의 부당권리를 인정하다니.. 선거 하나하나의 각 개인의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더 나은 더 좋은 사람을 뽑기위한 권리이죠 근데 공권력을 이용해 자신의 이득을 취햇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부정을 말하지 않습니다 부정이 당연하다는걸 느끼는 것부터가 무서운거죠 대학생들의 깨닭음을 용기를 보고 잠깐 적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