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대부분 기득권이라는 작자들은 책임감이라는 의식 자체가 없던 사람들이었고
나라가 망할때 총 한번 쏴본적 없던 것들이고 나라 팔아먹은게 이완용과 고종이지 왜 이완용하테만 화살이 쏠리는지 모르겠다
민초들이 뭘 원할때마다 지 권력 잃을까 노심초사하며 외국이나 끌어들여 온갖 이권 다 팔아버리고 끝내 나라까지 팔아버려
동포 2000만을 외국에 노예로 팔아버린 쓰레기들을 심판하진 못할 망정 망국의 군주 조선의 국모 이딴걸로 포장하려 드는 세태가 너무나 맘에 안든다
이런 역사 교육에서 남는게 민씨 일파의 온갖 사치 매관 매직 탐욕 삼정의 문란으로 대체 뭐냐 못살겠다며 신분 차별 토지개혁 해달라는 동학농민 운동도 막을 여력이 없자
진짜 진짜 찌질하게 뭘 바꾸어줘서 달래긴 커녕 청나라 속국인거 자랑하듯 청 일본 끌어들여 나라를 전쟁터로 만들고 자국인을 학살시키며
젊은 청년들이 나라 한번 바꿔보자 싶어서 일으킨것도 그것 마져 지 권력 잃을까봐 무서워 뒷통수 때리고
민초들이 중심으로 되는 국민 국가 만들어지려는 판에 보부상 롬들 시켜서 사람 패대기 처서 전제 군주정으로 역행해 끝내는 나라 주권 팔아버리고
이런 분들이 나라 망하고 나니깐 이 새키들이 하나같이 빨던 중국의 고대 애들은 나라가 망하자 거기서 나는 곡식도 먹을수 없어 산속에 들어가서 굶어 죽었다는데 이씨 왕족 새키들은 백성들하테 조선조 내내 그러길 강요했으면서 나라가 망해서 푸이마냥 정원사 일이라도 하고 살았으면 그래도 왕족이었는데 후대에 연민 정돈 가질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일제가 주는 은사금 꼬박 꼬박 받으면서 일제가 망하자 이씨 왕족 중 어떤 사람은 이제 내가 대한민국의 왕이 될꺼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지
평생 일제 치하에 노동이라곤 해본적 없으니 사기나 당하고 그게 자랑인냥 왕족이라서 세상 일을 몰라서 사기만 몇번 당햇어요 징징 거리고
이런 롬들을 왜 실드치는지 진짜 이유를 모르겠다
민족의 정기를 바로 세우려면 이런 봉건에 찌들며 국가와 민족을 팔아먹었던 이런 병신 롬들부터 발 못 붙이게 하고 국민들 인식도 바로 잡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