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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482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몽실킴★
추천 : 0
조회수 : 93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6/19 00:20:04
맛난 된장을 상추쌈에 싸서 먹었던 엄마밥이 그리워요.. 혹시 쌈밥 맛있는 집 알고 계시면 추천 좀 해주세용♥_♥
전철로 갈 수 있는 곳이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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