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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249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심비코트★
추천 : 2
조회수 : 39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6/18 23:30:27
집앞빵집에서 케잌하나를 사오라고 하셨어요
먹고싶은거 있으면 사도 된다고 하셨어요
돈은 10만원 넉넉하잖아요
전 1만원짜리 케잌하나를 사고
남은 9만원으로 제가 쓰고싶엇던 모든걸 썻어요
그리고 집에갓어요
어머니께서는 10만원들 전부 썻지만
일단 축하할 케잌은 사왔기에
별말없이 넘어갔어요
........
축게에 글을 쓰려다가 술게에 씁니다
왜냐면 술을 마셨으니까요
후반40분부터 2병을 ㅎㅎ
그래도 기쁨니다 케잌은 샀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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