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좀 심적으로 힘든일이 많았는데
자꾸 안좋?은 생각만나네요
첫사랑한테 까이고 군입대도까이고
썸녀랑도 흐지부지끝나고 
주변사람들이랑도 멀어지고
일하는곳에는 윗사람이 압박주고
하루하루 의미가없는거같고
날마다 생각없이 멍하니 하루가끝나고
얼마전 서포터님 봐서라도 이러면안되는데
자꾸상상하게되고 주변 사람들생각해서
이러면 안된다고 깨우치지만 머리속을 떠나지
않네요 주변에서 꽉 잡아주면 좋겟는데 
기댈곳도 없어지니 심적으로 많이힘드네요
오유분들 응원좀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