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전에 베오베간 엔터 대표 나부랭이 입니다.
매일마다 화장실가듯 자동접속하는 오유에
저희 회사에서 제작한 광고가 올라오니 가슴이 이리도 벅차다닝 ㅋㅋㅋㅋㅋㅋ
아고 좋아라~~~~ 헤헷~~
예전에 지인들과 포장마차에서 닭똥집 뒤집고 있을때
처음 제작했던 XCANVAS 광고가 나오는데 흥분해서 테이블 엎은 때보다..
더 기분이 좋네요..
지면부터 콘티 영상까지 모두 턴키로 작업해서 뭔가 더 뿌듯함이 있어요.. 네.
저거 수학 이후로 국어도 제작해야는데
저희 회사에서 따낼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37도에다가.. 해주셔야하나? ㅡㅡ;;;
암튼 꿀꿀했던 기분이 급 업됐네요.
(삼실 가족들한테 소리지르며 좋아했더니.. "쟤 머야.. 무서워" 라는 표정.. )
요밑에 인터뷰 영상은 뽀나스~
로.. 올려드리려 했는데 어찌하는건지 모르는건 유머.
에잇 사진이나 투척
여러분 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