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라 자칭하는 자들의 친일행각 친일이 아닌 일본의 의지대로 행동하는
일본의 육지적멸망은 이미 예견되어 있고
이번 선거에도
다각적인 ..
원래 우익은 자본가 우리나라가 우익이 될 수 도 있었지만 우익보다 좌익을 선택하게 했다.
우익이고자 했지만 국민들도 우익이어선 북한에 당한다고 안된다고 좌익으로 남자 함.
권력자 자본가 이고자 했지만 경험없다 능력없다 등등의 핑게로 우익이고자 하는 의지를 끊어버리려고 했다.
그 우익의 힘을 상납한다.
민족을 속이고 국민을 속이고 그저 '생존'이라는 명목 살아야하지 않겠느냐 하는 대의명분하에서
점점 더 옥죄어오는 생존의 협박을 받아야 한다. 어떤 관계던 한쪽이 우세하는 건 다른쪽이 반발하지 않는 이상 절대 멈추지 않는다.
점점더 잔혹해지고 저점더 생존을 옥죄어 온다.
이들은 도망칠 구멍을 점점 좀게 만들어 몬다.
지금 국가 민족 따지는 건 이미 페러다임이 지났다고 본다 많은 사람이 그것에 긍지를 갖지만 ...
국가나 민족이 아닌 자본에 묶여 산다. 자본을 가진자가 권력을 가진것이다 그것이 국가권력보다 더 강하다.
다시 말해 일본의 점령이 아닌 일본자본의 점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