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런고민 처음올려보내요..ㅎ
게시물ID : gomin_7396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it
추천 : 1
조회수 : 42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6/17 16:41:35
28남이구요

이제3개월조금 넘은 2살연상 여친이있습니다

제가아주많이 좋아하구요

사이도아주좋습니다^^

아 제고민은

곁에있어도.떨어져있어도..

불안하다는겁니다...거짐 5년만에 다시 눈뜬사랑이라

더 애착이가는거 같아요

 사실 여자에게 2번아주크게 상처를받았었거든요

그계기로 5년을 여자는벽을두고 살았죠

그렇게 살아온저에게 한줄기빛과같이 지금의여친이나타난겁니다

현재여친에게 고백하기까지 3개월정도를 주위에서

멤돌며지켜봤죠^^짝사랑이라고나 할까요 ㅎㅎ

3개월후 정확히3월1일날 고백하고 한번에 승락을받았을때

그 기분이란 ㅎ ㅎ그렇게 지금까지 잘사귀고있는데

너무 불안해요 지금에 이 행복이꿈만같고 ..

또 예전처럼 상처받을까 두려워요. 가끔 여친이

저에게상철주었던 여자들과 비슷한.말과.행동을할때마다

순간머리가 멍해지면서 급불안감이생기는데 

죽을맛이죠 그기분은...그때는 그럽니다 그런말투.행동하지말라고

싫다고 .....아...그렇다고 집착은아닌거같은데

누구만나서 술한잔한다해도 아무런꺼리낌없이

흔쾌히 허락하고 여친이 머 속썩인적도 없고

말이길었네요ㅎ

정말사랑하는여자입니다 

그런데 항상불안합니다..

불안한맘없이 편하게 만나고 싶은데. 그게 안되네요

연애선배님들께 조언좀얻고자 합니다
 
제가 글재주가없어서 두서없이 썼더라도 이해바랍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