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제라툴과 대화할 때
제라툴 : 테란에게서 있는 중추석이 우리를 희망으로 인도할걸세.
아르타니스 : 그럼 니가 가져와라. 난 아이어에서 재정비를 하겠다.(난 여기서 꿀이나 빨고 있을테니 니가 발로 뛰어라.)
제라툴 : ...알겠네. ( 7백 살이 곧인데....)
1. 샤쿠러스의 저그 20억마리에게 둘러쌓일 때
기사단 : 신관이시여. 어떻게 해야합니까?
아르타니스 : 우린 하나되어 막아낼것이다!
기사단 : (아니 시발 그런거 말고 방법을 말하라고)
2. 로하나와 대화할 때
로하나 : 신관이시여, 정화자들은 위험한 존재입니다(주장). 그들은 과거 프로토스 칼라이들에게 반란을 일으켜 대거 살해했고(근거), 지금도 그런 악감정이 있을 것입니다(추정), 고로 그들을 깨워서는 안됩니다.(결론)
아르타니스 : 그대는 어찌 시대의 흐름을 보지 못하는가!
로하나 : (씨발...)
3. 카락스에게 대화(명령)할 때
카락스 : 젤나가 기술 밝히기 너무 힘든데요? 어떻게 알아볼 방도가 없습니다.
아르타니스 : 난 그대를 믿는다, 차원장인. 그대는 할 수 있을것이다.
카락스 : (방도가 없다고 씨1방새야)
4. 정화자들과 이야기할 때
정화자 : 니들도 대의회와 다를게 없다. 우릴 부리려고 그러는것 아니더냐.
아르타니스: 형제들이여(감성팔이), 그대들은 제국을 지키기 위해 태어났으나(지역감정), 우리는 그대들을 진정한 기사단으로 대우하지 않았소(우린 5공과 다릅니다.).
우리 선조들의 실수를 용서하고 (피해 보상은 줄 수 없다.) 고대의 소임을 다시 한 번 되새겨 (열정페이) 동등한 입장에서 우리와 합류하길 바라는 바이오. (우리 대신 싸워라. 즉, 너네들을 부려주겠다.)
정화자 : (솔깃) 그래? 호구인데는 이유가 있다...
5. 알라라크와 대화할 때
알라라크 : 여기서 꾸물댈 시간이 없다. 어서 슬레인으로 가 죽음의 함선들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아르타니스 : 아둔의 창은 네 함대가 아니다, 알라라크!
알라라크 : (시발...) 난 그저 조언을 했을 뿐이다..
6. 피닉스를 처음 봤을 때
카락스 : 정화자들도 어찌보면 하나의 프로토스입니다.
아르타니스 : 카락스! 그들은 어찌되었든 기계일 뿐이다.
카락스 : (또 말대꾸하면 지랄하겠지) 아, 예...
피닉스 : 여어! 히사시부리!
아르타니스 : (태세전환) 그들도 엄연한 프로토스다.
카락스 : (씹새끼가...) 그렇군요.
더 있나요?